선비의 고장 영주에 한국관광의 별이 쏟아졌어요~!

『영주 선비촌~!』

한국관광의 별 "체험형 숙박부문"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2 한국관광의 별"

최종심사에서 우리 고장의 자랑

"영주 선비촌"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국 관광의 별"은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 혁신적인 발상으로 관광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자

2010년 처음으로 제정되어 국민이 직접 선정에 참여하는

국내 관광분야 최고의 상입니다...

이번 선정으로 문화체육부장관 표창과 시상금(500만원)이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다양한 언론매체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함으로써 전국적인 홍보효과를 누려 인기있는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 "소백산 자락길"이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 또다시 "영주 선비촌"이 선정된 것은

영주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이 또 한번 범 국민적 인증을

받았다는 증거이며 명실 상부한 중부내륙지방의 관광중심 도시로

 다시한번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전략적인 홍보마케팅과 친절한 관광서비스 발굴을 통해

"와서, 머물고, 다시찾는 영주"의 관광비전을 실현해

새로운 영주 관광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