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예천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확정
영주·예천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확정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상리면 옥녀봉일대 151만 5,000㎡에 2014년까지 국비 1,275억원을 투자해 조성되는 "국립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사업"이 신발전 지역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2.26(월) 최종적으로 확정되었어요. 테라피단지 조성은 최근 산업화, 도시화로 아토피 피부염, 천식, 기관지염, 고혈압, 당뇨등 환경성 질환이 크게 늘면서 산림치유에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건강산업의 친환경 비지니스 모델이예요.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산림치유시설 (중독치유센타, 산림치유수련원,치유산약초원)과 산림치유체험마을, 국립산림테라피연구센타 등을 만들어 지역개발을 촉진시킬 계획이라 하니 기대되요~..^^ 또한 지역주민을 원예 치유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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