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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영주/영주 ISSUE

'1111111111' 디지털 희망둥이 영주에서 태어나다~!

어머나! 세상에 이런 일이?  
정말정말! 진~짜로 기쁜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1111111111, 디지털 세대를 상징하는 희망둥이가
우리고장 영주에서 태어났답니다~!!!

새 생명은, 탄생만으로도 기쁘고, 축하할 일이지만!
2011년 11월11일 11시 11분, 의미있는 시간에
태어난 아이라서 더욱 신기하고 기쁜것 같습니다.

디지털 세대를 알리는
첫 아기 희망둥이의 주인공은
우리시에 거주하는
박찬민, 방성은 부부의 둘째 딸!!
역시 영주는 특별하지 않은것이 없지요?? ^.~

희망둥이의 부모님은 "숫자 1이 많이 들어간 만큼
건강도 1등! 공부도 1등! 부자 1등으로
훌륭하게
성장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11일 태어난 신생아들의 주민등록번호
첫 여섯자리는 111111로 시작한다고 하네요.
전무후무한 유일한 주민등록 번호일텐데요~

한 세기에 숫자 '1'이 가장 많은 특별한 날!
아기와 가족들에게는
농업인의 날, 빼빼로 데이,
가래떡 데이 등과는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의 날이 될 것 같네요...

희망둥이가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도록
많은 덕담과 축하 부탁드립니다....^-^

선비의 고장 영주는,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디지털세대 첫 희망둥이가 태어난 "영주"
새로운 희망둥이들과 함께 디지털시대를
선도하는 고장으로 우뚝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