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박사, '영주시 명예시민 되다'

세로토닌 문화운동의 핵심리더이신 이시형 박사님게서 영주시 명예시민이 되셨어요...

선비의 고장 영주를 매년 10여차례 이상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로토닌 건강, 문화운동 확산에 노력하고 있는 이시형박사가 우리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크게 기여해온 공로로 영주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명예시민증을 받는 이시형 박사는 최근 세로토닌 문화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세로토닌을 청소년문화운동과 연계해 우리시 청소년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대내외에 영주시를 홍보해 위상을 크게 드높이고 있구요... 

 

특히 세로토닌문화운동의 핵심 사업을 영주시와 인연을 맺음으로 청소년 문화운동의 근원지로 역할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07년부터 영광중학교 ‘모듬북클럽’ 후원 하고 있구요...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탈선예방을 위한 청소년세로토닌문화운동 영주발대식을 통해 지역 청소년 문화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영주시 명예시민증은 대외적으로 영주시의 위상을 크게 높이고 문화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외부인사에 대해 그 공로를 기리고 계속적인 유대 강화를 위해 수여하고 있구요

지금까지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 엄홍길 산악인 등 4명에게 영주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바 있습니다.

시민여러분~!...

이제 이시형 박사님께서 영주시민이 되셨다고 자랑좀 많이 해주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