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 무렵이면 따뜻한 고향 소식을 전해주는 <KBS 6시 내고향>
도시인들에게 각박한 삶에 위안을 주고 어릴적 고향마을의 넉넉한 인심을 느겨볼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죠?
이번주 <KBS 6시 내고항> 에서는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영주사과의 고장 "봉현면 유전리 마을"을 찾아갑니다.
사과농사로 대박의 꿈을 키워 나가는 꽃피는 산골이라 불리는 영주시 봉현면 유전리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지난 여름 두번의 태풍을 이겨낸 영주사과의 풍성한 수확에 대한 수확감사제를 지내는 모습과 사과를 이용한 향토음식 만들기, 사과빵 만들기 그리고 마을을 새롭게 변모시켜려는 마을사람들의 노력 등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고, 고향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마을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오늘저녁(11월 13일. 화) 18:00 KBS1TV <6시 내고향> "우리마을 대박났네!" 코너에서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도심속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시골 풍경과 추억속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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