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영주풍기인삼축제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셋째날

2013 영주풍기인삼축제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셋째날 

 

축제가 날이 갈수록 더 흥겨워 지고 즐거워지고 있는데요~

 

셋째날은 영주 삼계요리경연대회로 더욱 건강한 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각 지역에서 출전한 요리사들이 각자만의 요리들을 뽑내기 위해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네요~ 과연 누구의 요리가 최고의 요리로 뽑힐까요?

 

손가락 눌러 주는 센스 잊지마세요~^^

 

 

 

요리대회가 끝나고 과거로의 여행, 소백산 죽령옛길을 걷다! 행사로

자리를 옴겼습니다. 이날은 관광객들을 위한 죽령옛길걷기 행사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약 5km 왕복거리로 2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도 낭만있는 가을~~

소백산 죽령옛길에서 아름다운 경치도 감상하시고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져보세요~ 걷기는 건강에도 좋다고 하죠~
 

영주풍기인삼축제! 더욱 즐겁게 즐기는 방법 알려드릴까요?

바로 풍기읍 정도너츠(본점) 앞 넓은 인삼밭에서는
인삼캐기체험을 하실 수가 있는데요.

외국인, 어린아이 할것 없이 많은 분들이 인삼을 직접 캐기위해
인삼캐기체험장을 방문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인삼캐기에 도전해 보세요~ 직접 캔 인삼 드셔보시고 싶지 않으신가요?

인삼캐기체험행사는 10월 9일까지 쭉 진행되니 꼭 참여하셔서
특별한 추억 만들어 보세요~~^ㅇ^

 

 

 

2013 영주풍기인삼축제장에 낭만이 있다~?

축제장안 소극장에서는 제11회 인삼과 함께하는 전국 시낭송회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깊어가는 가을! 아름답고 낭만있는 시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셋째날 마지막 밤을 장식할 소백산 풍기인삼가요제가 진행되었습니다.
각지역에서 모인 가수뺨치는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 노래 실력을 감상하였습니다.
토요일 가을밤을 더욱 신나게 즐겨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손가락 눌러 주는 센스 잊지마세요~^^

 

그럼 여러분도 즐거운 영주풍기인삼축제 내일이면 마지막인데요~
2013 영주풍기인삼축제에서 즐거운 시간 가져보세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