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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영주/영주 ISSUE

2011 소백산인삼가요제 인기절정...

가요제를 통해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2011 영주풍기인삼축제 소백산 인삼가요제가
인삼 축제에 참여한 많은 관광객과, 인기가수가
어우러져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김용림, 하동진 등의 인기가수와
매리트 무용단의 공연이 함께 펼쳐졌으며
울진군의 김분금씨가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러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고...
인기상과 특별상은 영주시에서 참가한
박선혜, 권민경 듀엣과 김창란씨가 수상하였습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김분금씨는 높은 수준의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관중을 압도하였습니다...

대상수상자에게는 상금 150만원과
한국 연예협회 가수분과위원회가 발급하는
가수인증서를 받아 가수가 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네요...

수상자 여러분 축하드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