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오늘의 명언. 체 게바라의 명언입니다.
많은 사람들 특히 열정 있는 청년들에게 체 게바라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체 게바라 본인은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체는 자신은 자기의 의견을 증명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을 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매 순간 살아간다면
어느 순간 우리도 제2의, 제3의 체 게바라가 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 주어진 한 번밖에 없는 인생~!
체 게바라처럼 목숨 걸만한 가치를 찾아 열정적인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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