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고구마 싱가폴 수출길 열다~!

영주고구마 싱가폴 수출길 열다 

영주 땅에서 자란 토종 고구마 외국 땅을 밟다~!!!!


영주시 고구마 생산법인 그린웰영농조합법인 고구마가

싱가폴 수출길을 열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모두 박수!!!! 짝짝짝!!!!!! 


2009년 말레이시아 4톤, 2010년 싱가폴 3톤에 이어
이번에 수출하게 된 영주 고구마는 무려~! 6톤으로
19천$(21백만원 정도)을 수출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영주는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이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잖아요~


 영주 땅에서 자란 모든 것들은
최고라고 불릴 정도로 말이지요!!! ^__^


전국에서 일조량이 가장 높고, 일교차가 큰
지역적 특성으로 고구마 생산에도 최적지라고 합니다.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품질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수출 주력 품목으로 육성해서, 영주 고구마가
최고라는 것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고구마! 그냥 먹는 것도 맛있지만~ 영주에서는
고구마 빵, 고구마 말랭이와 같은 가공산업을 통한
고구마 산업을 육성! 발전! 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의 발전, 기대해주세요!!!!


수출을 통해 얻어지는 건
물건에 대한 수입뿐만이 아닙니다.


지역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일을
 금액으로 환산할 수 있을까요?




세계 속의 브랜드
 “살기 좋은 고품격 도시 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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