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대한 자긍심과 문화를 소개하는
<KBS 6시 내고향>에서
사라져 가는 고향의 정서와
선비의고장 영주의 맛을 느껴보세요~!
고향을 떠난 도시인들의 각박한 삶에
위안을 주는 동시에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다양한 농촌 문화를 접하게 하는 KBS 6시 내고향~!
영주편이 2012. 5. 31(목) 18:00에 방영됩니다.
옛 선비들의 고단한 몸을 달래주던 <영주삼계탕>
"나 연희동이야~!"로 유명한 탈렌트
박용식씨가 출연하셨는데요?
풍기인삼이 몸에 좋으신건 어떻게 아셨는지...ㅎ
몸이 아무래도 예전같지 않으시다고...ㅎ
닭 한마리를 통째로 다 드시고는...ㅋ
역시 소문대로 영주 삼계탕이 최고라고~!...ㅎ
철쭉이 만개한 소백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이 계속되었는데요...
옛날 선비들이 청운의 꿈을 품고 넘나 들었던
죽령옛길도 걸어보셨구요....
드라마 <사랑비> 촬영지로 유명해진 물돌이 마을
영주 <무섬마을>에서 입향조 할아버지가
여름을 나기 위해 드셨다는 여름간식
수란채, 오갈피 나물전, 더덕지 요리와
퇴계 이황 선생께서 풍기군수 재임시절 즐겨 드셨다는
<선비정식>과 <무섬골동반>도 소개하셨습니다.
2012. 5. 31(목) 18:00 KBS1TV <6시 내고향>에서
사라져가는 고향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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