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일자리창출을 위해 (주)베어링아트와 폴리텍대학이 뭉쳤다!

영주시 일자리창출을 위해 (주)베어링아트와 폴리텍대학이 뭉쳤다!

-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산학관 MOU체결 -

 

지역 맞춤형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기업 및 학교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일자리 늘리기를 위해 영주시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영주시는 7월 24일 오후 4시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박형만 (주)베어링아트 대표이사,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박선진 지역대학장 등 3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취업교육 및 일자리창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영주시는 지난달 경상북도가 주최한 ‘지역브랜드 일자리사업 발굴 전략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베어링 제조 산업인력 맞춤형 훈련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영주시와 함께 공동의 노력으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각 기관의 적극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베어링아트는 5만9천㎡규모 공장 증설로 향후 400개 이상의 일자리창출을 폴리텍대학은 베어링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적기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서로간의 협력체계가 갖춰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영주시에 미칠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인한 고용률 제고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기대됩니다.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기대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