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북 예술인들의 화합의 장 <2014 경북 예술제> 경북예술인들의 화합의 장 미국의 유명한 음악 비평가인 레스터뱅스는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예술이 심각하다고 느끼는게 예술에 대한 첫 번째 오해다." 그만큼 예술가가 아닌 일반인들은 예술에 대해서 심오하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러나 예술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고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것 입니다. 영주시에서는 경북 예술인들의 화합과 창작의욕을 높이고 지역 예술의 진흥을 도모하여 문화 경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 경북도민의 정서순화에 도움을 주고자 를 개최하는데요. 저와 함께 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란? 는 한국예총 경상북도 연합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영주시가 후원하는 행사인데요. 9월 26일 부터 10월 5일까지 10일간 영주 문화예술회관, 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