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영주풍기인삼축제 축제의 마지막 날

2014 영주풍기인삼축제

- 축제의 마지막 날 -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의 긴 축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지막날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2014 영주풍기인삼축제 아쉬운 마지막 현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축제장의 첫 공연은 "목소리로 떠나는 음악여행 하모니" 공연입니다.

악기 하나 없이 목소리로만 아카펠라 공연을 하는데요, 정말 천상의 목소리가 따로 없었답니다.

 

 

 

 

 

 

 

 

 

하모니 공연에 이어, 폐막식전 주민자치 우수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부석면, 풍기읍,순흥면, 안정면 등 각 자치회를 대표하는 동아리들의

스포츠 댄스, 민요, 밸리댄스, 소고춤 등 멋진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동아리 공연이 끝나고, 경품행사의 최고 상품인 자동차 추첨이 진행되었는데요,

영주시 장욱현 시장님께서 직접, 안대를 쓰시고 당첨자를 뽑아주셨어요~!

현장에 계신분이 뽑히면 더욱 좋았을텐데요,  울산에서 방문해주신 관광객분이

뽑히셔서 전화 연결로 당첨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축하드려요 ^_^

 

 

 

 

 

 

 

 

폐막식 선언후, 축제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풍등날리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방문객들을 위해 정말 많은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는데요,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모두가 즐기고,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축제기간 동안 방문해주신 영주시 주민, 관광객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_ _)